윤희정 인천시의원 “광역주거복지센터, 전체 사업·예산부터 명확히 해야”

의정브리핑 | 박찬엽  기자 |입력

센터 인건비·운영비와 위탁사업 예산 구분해 관리 요구 센터장 채용 기준과 업무량·조직 규모 적정성 점검 iH 자체사업까지 포함한 전체 사업 현황 제출 요청

윤희정 인천시의원
윤희정 인천시의원

인천시 광역주거복지센터의 조직과 예산을 제대로 평가하려면 센터가 수행하는 전체 사업과 재원을 구분해 확인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윤희정 인천시의원은 도시계획국 업무보고에서 센터 인력과 예산 구조를 점검했다.

센터 관련 예산은 약 4억4000만원으로, 인건비와 운영비 비중이 큰 반면 별도 위탁사업 예산은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윤 의원은 현재 조직 규모가 실제 업무량에 비춰 적정한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센터장 채용과 관련해서는 iH 자체 규정에 따라 채용하고 있으며, 현재 센터장은 전직 공무원 출신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주거복지센터 운영은 2021년부터 위탁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계약기간은 3년이다.

윤 의원은 센터 예산만 따로 볼 것이 아니라 iH가 직접 수행하거나 연계하는 사업까지 포함해 전체 사업 규모와 예산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요청했다.

시는 센터의 전체 사업과 예산을 세부적으로 나눠 자료를 제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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