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6)

금천구 ‘침수 방지’ 속도전 무색… 2030년 돼야 반지하 절반 설치

금천구 ‘침수 방지’ 속도전 무색… 2030년 돼야 반지하 절반 설치

서울 금천구가 기습 폭우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 중인 ‘침수 방지 시설 설치 사업’이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의 추진 속도로는 2030년에 이르러서야 전체 대상 가구의 절반 정도만 혜택을 볼 수...
“데이터센터, 혐오시설 규정 전 ‘객관적 검증’ 선행돼야”… 고성미 금천구의원, 책임 정치 강조

“데이터센터, 혐오시설 규정 전 ‘객관적 검증’ 선행돼야”… 고성미 금천구의원, 책임 정치 강조

독산동 데이터센터 건립을 둘러싼 지역 내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정치적 선동보다는 객관적 사실에 기반한 책임 있는 행정과 정치의 역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영하 12도 한파에 전기 없는 온열의자”… 윤영희 금천구의원, ‘전시행정’ 질타

“영하 12도 한파에 전기 없는 온열의자”… 윤영희 금천구의원, ‘전시행정’ 질타

금천구가 겨울철 한파 대책으로 설치한 버스정류장 온열의자가 정작 가장 추운 시기에 한 달 넘게 가동되지 않은 채 방치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예산 1억여 원을 들여 설치하고도 전기 연결조차 하지 않은 ‘보여주기식...
“170억 혈세 쏟고도 공원·주차장 실종”… 정순기 금천구의원, ‘부실 행정’ 질타

“170억 혈세 쏟고도 공원·주차장 실종”… 정순기 금천구의원, ‘부실 행정’ 질타

금천구가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추진한 공원 및 주차장 조성 사업들이 사업 중단과 설계 오류로 표류하면서 ‘혈세 낭비’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토지수용이라는 강력한 행정권을 행사하고도 정작 사후 활용 방안과 타당성...
“비난·혐오 현수막 대신 정책 정치를”… 도병두 금천구의원, 정쟁 지양 촉구

“비난·혐오 현수막 대신 정책 정치를”… 도병두 금천구의원, 정쟁 지양 촉구

금천구 거리 곳곳을 뒤덮은 정쟁성 현수막에 대해 구의회 차원의 자정 목소리가 나왔다. 표현의 자유를 앞세운 혐오 표현과 허위 사실 유포가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도시 경관을 해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주거지 한복판 데이터센터, 밀실 행정의 산물”… 고영찬 금천구의원, 건립 재검토 촉구

“주거지 한복판 데이터센터, 밀실 행정의 산물”… 고영찬 금천구의원, 건립 재검토 촉구

금천구 독산동에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 건립을 두고 지역사회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구의회에서 구청의 ‘밀실 행정’과 ‘무책임한 허가’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