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인천시당, 대변인단 인선 완료… "유정복 수석진·전·현직 의원 대거 전면 배치"

종합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신재경 시당위원장, 수석대변인 3명 및 대변인 9명 인선 발표… 시당 운영위서 최종 의결 예정 유정복 시정 핵심 수석진 출신 수석대변인 배치로 시당-시정 연결고리 및 전문성 강화 광역·기초의원 출신 현장형 인사 기용… "2028년 총선 승리 위한 보수 결집 주력"

국민의힘 인천시당
국민의힘 인천시당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이 민심 수렴과 시당 운영의 효율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유정복 전 인천시장 측근 수석진과 전·현직 시·구의원들을 대거 포함한 대변인단 인선을 단행했다.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 신재경)은 시당 운영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대변인단 인선을 마무리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번 인선은 추후 시당 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인선의 가장 큰 특징은 시정 경험이 풍부한 전직 인천시 수석급 인사들을 전면에 배치했다는 점이다.

시당을 대변할 수석대변인에는 박세훈 전 인천시 사회수석, 이상구 전 시민소통2수석, 봉성범 전 정책수석(현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이 지명되어 강력한 3인 수석대변인 체제로 운영된다.

이어 대변인단에는 현역 광역·기초의원과 지역 실무형 인사 9명이 합류했다. 이범석 인천시의원, 신성영 전 인천시의원을 비롯해 손은비 영종구의원, 이정은 연수구의원, 최연선 남동구의원, 김동규 부평구의원, 이세리 서해구의원 등 지역 현장 민심을 대변할 현직 의원들이 대거 발탁됐다.

아울러 오한얼 전 인천시 홍보기획관실 주무관과 이주형 전 인천시의원 후보도 대변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신재경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은 “이번 대변인단 구성은 흩어진 보수의 가치를 제대로 대변하고, 인천시민을 하나로 모으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내실 있는 대변인단을 중심으로 민심을 철저히 대변해 2028년 총선 승리를 이끄는 견고한 교두보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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