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지난 13일 오후 계양구 계양산전통시장을 찾아 상인 및 시민들과 접촉하며 현장 중심의 광보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유 후보의 전통시장 방문에는 이병택 계양구청장 후보를 비롯해 이정호·김인희 인천시의원 후보, 표명자·이상호 계양구의원 후보 등 지역 출마자들과 지지자들이 대거 집결해 세를 과시했다.


유 후보는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용객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최근 각종 현장에서 '셀카 전문가'라는 별칭을 얻은 유 후보는 표명자 계양구의원 후보와 함께 구민들과 격식 없는 '셀카'를 촬영하며 친밀감을 높이는 모습을 보였다.
유 후보의 이 같은 행보는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의지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앞서 유 후보는 지난 11일에도 인천상인연합회를 방문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현장에서 유 후보와 밀착 동행한 표명자 계양구의원 후보(라 선거구, 2-나)는 당선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표 후보는 "'인천이 먼저 갑니다, 대한민국은 따라오세요'라는 슬로건처럼 유 후보님이 가는 길을 계양구에서는 제가 앞장서 닦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표 후보는 "기호 '나'번인 제가 당선되는 것이야말로 유정복 시장 후보와 이병택 구청장 후보의 승리를 확정 짓는 보증수표"라며 "2-나 표명자와 함께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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