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명자 계양구의원 후보, 계양1동 자율방범대와 야간 순찰… "안전 취약지 점검"

선거브리핑 | 이지현  기자 |입력

'2-나'번의 도전 "시장·구청장 당선 위해 견인차 역할 할 것"

계양1동 자율방범대와 야간 순찰하는 표명자 계양구의원 후보(2-나)
계양1동 자율방범대와 야간 순찰하는 표명자 계양구의원 후보(2-나)

국민의힘 표명자 계양구의원 후보(계양구 라 선거구, 2-나)가 지난 13일 밤 지역 안전을 점검하기 위해 계양1동 자율방범대와 함께 야간 순찰 활동을 펼쳤다.

계양구의회의원선거 라 선거구(계산2동, 계양1·2·3동)에 출마한 표 후보는 이날 순찰에서 대원들과 함께 지역 곳곳을 누비며 가로등 조명 상태를 확인하고,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안전 취약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표 후보는 "주민들이 밤늦은 시간에도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안전한 거리 조성을 향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표 후보는 자율방범 조직 내에서 잔뼈가 굵은 '현장 전문가'로 통한다. 계양3동 자율방범대 초대 사무장으로 활동하며 조직 기틀을 마련한 것은 물론, 계양구 자율방범연합대 재무국장을 거쳐 사무국장을 연임하는 등 지역 방범 네트워크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계양1동 자율방범대와 야간 순찰하는 표명자 계양구의원 후보(2-나)
계양1동 자율방범대와 야간 순찰하는 표명자 계양구의원 후보(2-나)

이번 선거에서 '2-나' 번을 부여받은 표 후보는 출마 결정 과정에서의 소회도 밝혔다.

그는 "'나' 번 공천을 받고 고심이 깊었으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와 이병택 계양구청장 후보의 승리를 위해 '나' 번인 제가 동반 당선되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후보들이 고르게 당선되어 시정과 구정이 원활히 맞물려 돌아가도록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는 취지다.

표 후보는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계양구의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안심 귀갓길 대책을 마련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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