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물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여성긴급전화1366 인천센터가 교제폭력과 스토킹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협력한다.
제물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여성긴급전화1366 인천센터와 위기청소년의 안전한 보호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 교제 관계에서 발생하는 폭력과 스토킹 등 위기 상황에 대응해 피해 청소년에게 상담과 보호,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여성 위기청소년 상담 및 지원 연계를 비롯해 폭력·위기 상황 발생 시 기관 간 신속한 연계, 상담·사례관리, 지역사회 자원과 정보 공유, 예방교육 및 홍보활동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각 기관의 전문성과 지역사회 자원을 공유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연결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현주 센터장은 “지역 내 위기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물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제물포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24세 학교 밖 청소년에게 상담, 검정고시, 자기계발·자격증 취득, 건강검진, 급식 등을 지원하고 있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