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시설관리공단, 마니산·함허동천 등산로 안전·환경 점검

지역브리핑 | 이동숙  기자 |입력

박영길 이사장 등 임직원 40여 명 주요 등산로 현장 확인 시설물 상태·위험요인·이용객 불편사항 살펴 방치 쓰레기 정비…쾌적한 등산로 환경 조성

강화군시설관리공단, 마니산 등산로 점검
강화군시설관리공단, 마니산 등산로 점검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추석을 앞두고 마니산과 함허동천 일원 등산로의 시설물과 안전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공단은 지난 14일 박영길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40여 명이 주요 등산로를 직접 돌며 시설물 상태와 안전 위험요인, 이용객 불편사항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임직원들은 등산로 곳곳을 살펴보는 동시에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등산객의 이용 관점에서 현장 안전과 환경 상태를 확인하고 등산로 관리에 필요한 개선사항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박영길 이사장은 “임직원이 직접 현장을 경험하며 환경과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것이 ESG 경영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등산로 이용객의 안전과 환경보전을 위한 현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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