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 임직원 30여 명 헌혈 동참…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 보태

지역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해 병원 앞 헌혈버스에서 캠페인 진행 의료진·직원 자발적 참여로 생명나눔 실천 병원 업무 특성 살린 ESG 사회공헌 활동 이어가

인천세종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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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종병원 임직원 30여 명이 헌혈에 참여하며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

인천세종병원은 지난 9일 병원 미래관 앞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임직원 대상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임직원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직원들은 근무지 앞에 마련된 헌혈버스를 찾아 직접 헌혈에 참여했다. 병원은 의료현장에서 혈액의 중요성을 접하는 임직원들이 직접 생명나눔에 동참했다는 데 의미를 뒀다.

헌혈 참여를 병원 내 ESG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했다는 점도 이번 캠페인의 특징이다. 인천세종병원은 앞으로도 의료기관의 특성을 활용한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이고 소중한 나눔 중 하나”라며 “캠페인에 동참해 준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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