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으로 모은 따뜻한 나눔… 공항철도, 검암경서동에 청소년 장학금 기탁

지역브리핑 | 이동숙  기자 |입력

임직원 1인당 100km 걷기 달성으로 조성된 500만 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전달 상·하반기 누적 1,000만 원 기탁… 지역사회 상생 및 나눔 문화 확산 기여 김윤애 검암경서동장 “지역 청소년 위해 따뜻한 나눔 실천해 준 공항철도에 감사”

공항철도(주), 검암경서동에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 500만원 기탁
공항철도(주), 검암경서동에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 500만원 기탁

지역 내 주요 교통 인프라를 책임지는 공항철도(주) 임직원들이 걸음을 모아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인천 서해구 검암경서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윤애)는 공항철도(주)(사장 박대수)로부터 지난 4일 관내 저소득 청소년 지원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공항철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걷기 기부챌린지’를 통해 마련됐다. 직원 1인당 100km 걷기 목표를 달성하면 기부금이 적립되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직원들의 높은 참여 열기 속에 목표를 조기 달성하며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이 조성됐다.

전달된 장학금은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검암경서동 관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 10명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정훈 공항철도 기획조정처장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장학금이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김윤애 검암경서동장은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을 위해 상생과 나눔을 실천해 준 공항철도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장학금이 지원이 절실한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공정하고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답했다.

한편 공항철도(주)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 행보를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올해에도 상·하반기 걷기 챌린지를 통해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역 청소년들에게 기탁하는 등 일상 속 나눔 문화 정착과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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