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의회 유정옥 의원(국민의힘·부평3동, 산곡3·4동, 십정1·2동)이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초선 의원들을 위한 사무국의 세심한 행정 지원과 실질적인 교육 준비를 당부했다.
지난 달 27일에 열린 의회사무국 소관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보고에서 유정옥 의원은 올해 7월 출범하는 제10대 부평구의회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유 의원은 "올해 의회의 가장 큰 변화는 새로운 10대 의회를 맞이하는 것"이라며, 실무를 담당하는 총무팀의 역할을 강조했다.
유 의원은 특히 당선인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과정에서 초선 의원들에 대한 배려를 주문했다. 그는 "초선 의원의 경우 의정 용어나 의회라는 공간 자체가 생소하고 어색할 수 있다"며 "기존 의원들과 동일한 방식의 교육보다는, 처음 의회에 입성하는 의원들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보다 실질적인 안내와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홍지훈 총무팀장은 "6월 중 실시 예정인 오리엔테이션에서 당선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법적 의무 사항과 팀별 안내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유 의원은 "새로 들어오는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구민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며 "의회사무국이 각 팀의 고유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 발전된 의회상을 보여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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