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송도구 신설’ 시의회서 제동…여야보다 선명했던 ‘송도 vs 원도심’ 시각차

‘송도구 신설’ 시의회서 제동…여야보다 선명했던 ‘송도 vs 원도심’ 시각차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별도 자치구로 분리하는 방안을 논의할 인천시의회 특별위원회 구성이 첫 관문에서 멈췄다. 특위의 필요성과 분구 기준을 놓고 의원들의 의견이 엇갈렸는데, 이날 논쟁에서는 여야보다 지역구에 따른...

"여당 사퇴 권유" 용혜인, 14일 만에 낙마… 靑 "스스로 결정"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 14일 만에 결국 자진 사퇴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명시적인 사퇴 권유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청와대는 후보자 스스로의 결단이라고 선을 그으며 미묘한 입장차를...
이재명 2기 내각, 청문회 '슈퍼 위크' 돌입… 용혜인 제외 5명 출석

이재명 2기 내각, 청문회 '슈퍼 위크' 돌입… 용혜인 제외 5명 출석

이재명 정부 2기 내각 구성을 위한 인사청문회 '슈퍼 위크'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14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이번 청문회에서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제외한 5명의 장관 후보자가 먼저 검증대에...
인천 생활임금 1만2630원 시대…6개 구, 7%대 인상

인천 생활임금 1만2630원 시대…6개 구, 7%대 인상

인천지역 기초자치단체들이 2027년도 생활임금을 잇따라 확정하면서 구·군별 임금 수준에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부평·계양·남동·서해·검단구는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2630원으로 맞췄다.
백령·연평 등 ‘국토외곽 먼섬’에 5년간 1조 942억 투입… 정주여건 획기적 개선

백령·연평 등 ‘국토외곽 먼섬’에 5년간 1조 942억 투입… 정주여건 획기적 개선

정부가 백령도·연평도 등 서해5도를 포함한 최외곽 먼섬 43곳의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하기 위해 향후 5년간 1조 원이 넘는 대규모 예산을 투입한다. 육지와의 단절로 의료·교통 등 기초 생활 인프라에서 철저히...
인천 원도심~서울 30분대 연결 ‘제4경인고속화도로’ 추진 가속

인천 원도심~서울 30분대 연결 ‘제4경인고속화도로’ 추진 가속

인천 원도심과 서울 서남권을 직결해 수도권 동서축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제4경인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환경 영향 검토 절차에 진입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인천시 자율재원 축소 우려… 보통교부세 수천억 줄어드나

정부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인천시 자율재원 축소 우려… 보통교부세 수천억 줄어드나

정부가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 신설 관련 법안이 국회에 제출된 가운데, 인천시가 자율적으로 쓸 수 있는 핵심 재원인 보통교부세가 수천억 원 규모로 줄어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며 지방재정 자율성에 비상이 걸렸다.
“공고 전부터 이름 돌았다”…서해·검단구 인사채용 ‘사전 내정설’ 재점화

“공고 전부터 이름 돌았다”…서해·검단구 인사채용 ‘사전 내정설’ 재점화

인천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서해구와 검단구의 인사·채용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특히 정책지원관 채용 과정에서 공개채용 공고가 나오기 전부터 특정 인사들이 채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지역사회에...
해사법원 본청사 유치전 다시 불붙었다…미추홀구 “법조타운이 최적지”

해사법원 본청사 유치전 다시 불붙었다…미추홀구 “법조타운이 최적지”

해사국제상사법원 본청사 유치를 둘러싼 인천 지역 기초자치단체들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임시청사 유치 경쟁에서 제물포구가 선정된 가운데, 2033년 본청사 입지를 놓고 6개 구가 각자의 강점을 내세우며 유치전에...
경찰청, 국민참여·현장동행 경찰개혁단 출범…‘100일 개혁’ 추진

경찰청, 국민참여·현장동행 경찰개혁단 출범…‘100일 개혁’ 추진

경찰청이 국민과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조직문화와 업무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전담기구를 출범시키고 ‘국민과 함께하는 경찰개혁 100일’에 나선다. 경찰청은 9일 ‘국민참여·현장동행 경찰개혁단’을 출범하고 현판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