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제1회 추경안 의결…15일 정례회 마무리

의정브리핑 | 윤녕주  기자 |입력

2026년 제1회 추경 934억원 증액한 1조3,766억원 확정 조례안 등 17건 처리…결산 승인안은 원안 가결 10월 13일부터 9일간 제313회 임시회 개최

남동구의회, 제1차 정례회
남동구의회, 제1차 정례회

남동구의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며 15일간 이어진 제312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남동구의회는 16일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결산 승인안과 추경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최종 처리한 뒤 정례회를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의 핵심 안건 가운데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은 원안 가결됐으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기존 예산보다 934억원 증가한 1조3,766억원 규모로 확정됐다.

의회는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결산과 추경예산안을 심사했으며, 15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심사를 진행했다.

조례안과 기타 안건 처리도 이어졌다. 9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남동구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4건을 포함해 모두 17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김재남 남동구의회 의장은 폐회사에서 “15일 동안 결산안과 추가경정예산안, 조직개편안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무엇이 구민에게 도움이 되는지,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함께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정례회에서 우리가 함께 고민했던 답이 구민의 삶을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게 하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남동구의회는 오는 10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제313회 임시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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