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정 부평구의원, “부평풍물대축제 글로벌 도약 기대… 예산 확보 총력 다해야”

의정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제274회 임시회서 풍물축제 ‘문화관광축제’ 지정 성과 확인 30주년 맞이한 풍물축제, 국비 확보 통한 ‘글로벌 축제’ 승격 당부

정유정 부평구의원(부평구의회 제공)
정유정 부평구의원(부평구의회 제공)

정유정 부평구의원(더불어민주당·부평3동, 산곡3·4동, 십정1·2동)이 부평풍물대축제의 2026~2027년도 문화관광축제 지정을 환영하며, 이를 기점으로 한 세계화 전략과 철저한 예산 확보를 주문했다.

지난 29일 열린 제274회 부평구의회 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 문화재단 업무보고에서 정유정 의원은 부평풍물대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성과를 조명하며 축제의 발전 방향을 집중 질의했다.

정 의원은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부평풍물대축제가 정부 지정 축제로 선정되는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축제가 30회를 맞이하는 매우 의미 있는 해인 만큼, 늘어난 위상에 걸맞은 예산 확보와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답변에 나선 부평구청 문화관광과장에 따르면, 이번 지정으로 부평구는 4,000만 원의 국비를 우선 확보했으며, 현재 시비 3억 원과 구비 5억 원을 포함해 총 8억 4,0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가용할 수 있게 됐다.

정 의원은 특히 2월 16일 접수 예정인 ‘글로벌 및 예비 글로벌 축제’ 공모 사업에 주목했다. 정 의원은 “30주년 기념 축제를 앞두고 구 예산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며, “최대 8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글로벌 축제 공모에 적극적으로 임해 예산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축제의 질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정 의원은 업무보고 과정에서 부서 간 소통의 중요성을 짚기도 했다. 문화관광과와 문화재단 사이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하며, 의회 차원에서도 축제의 성공을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유정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부평풍물대축제가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글로벌 축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의원들과 함께 대내외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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