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민 부평구의원, 인천시의원 도전 선언…부평2선거구 당내 경쟁 예고

선거브리핑 | 이동숙  기자 |입력

예비후보 자격심사 서류 제출·언론 인터뷰 통해 출마 공식화 현직 유경희 의원 지역구에 도전장

김동민 부평구의원(부평구의회 제공)
김동민 부평구의원(부평구의회 제공)

김동민 부평구의원(더불어민주당·부평2·5·6동, 부개1동, 일신동)이 오는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인천시 부평구 제2선거구 광역의원에 도전하며 당내 경선을 준비 중이다.

김 의원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인천시의원 예비후보자 자격심사를 위한 서류 등록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후 언론 인터뷰에서도 광역의원 도전을 공식화했다.

김 의원이 출마를 선언한 부평구 제2선거구는 부평2동·부평5동·부평6동·부개1동·일신동을 포함한 지역으로, 현재 같은 당 소속 유경희 인천시의원이 현직으로 활동 중이다. 이로 인해 해당 선거구에서는 당내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은 호원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부흥초등학교 운영위원회 지역위원과 더불어민주당 부평갑 청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의정 활동으로는 2024년 7월 부평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았고, 현재는 행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부평 도시브랜드 연구회’ 의원연구단체 대표의원을 맡아 지역 정책 연구에 참여했다.

김 의원의 출마 선언으로 부평구 제2선거구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 경쟁 구도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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