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자율방범연합대, 강원도서 신년 시무식… "올해도 지역 안전 파수꾼으로"

지역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윤환 계양구청장·신정숙 의장 등 참석… 대원 노고 격려 및 단합 도모 취약지 야간 순찰·청소년 선도 등 '민생 치안 최일선' 봉사 다짐

계양구 자율방범연합대 시무식
계양구 자율방범연합대 시무식

인천 계양구의 민생 치안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계양구 자율방범연합대(대장 조성환)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안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계양구 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1월 17일, 대원들의 사기 진작과 단합을 위한 ‘2026년 신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계양구청에서 출발해 강원도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그간 늦은 밤 취약 지역 순찰과 범죄 예방 활동에 헌신해 온 대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새해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시무식에는 조성환 연합대장을 비롯해 윤환 계양구청장, 신정숙 계양구의회 의장, 김종득·조성환 인천시의원 등이 참석해 대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박해진, 구승서, 홍의회, 최종국 연합대 고문 등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연합대의 발전을 기원했다.

계양구 자율방범연합대 시무식
계양구 자율방범연합대 시무식

계양구 자율방범연합대는 그동안 △우범 지역 및 어두운 골목길 야간 순찰 △청소년 선도 활동 △지역 축제 및 각종 공공 행사 질서 유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범죄 예방의 파수꾼’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경찰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치안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순찰을 실시하며 주민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책임지고 있다.

조성환 연합대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지역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헌신해 준 대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2026년에도 대원들과 한마음으로 뭉쳐 계양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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