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가 어려워지면 가장 먼저 줄이는 지출이 운동이라고 하지만, 수이필라테스는 예외다. 99%라는 압도적인 재등록률이 이를 증명한다. 마곡나루역 인근에서 ‘재활교정 필라테스’의 정점으로 불리는 수이필라테스 이 원장에게 업계의 본질과 미래에 대해 물었다.
강사진이 곧 센터의 얼굴이다
수이필라테스의 가장 큰 자부심은 ‘사람’이다. 이곳의 강사진은 최소 7년 차부터 최고 15년 차에 이르는 고경력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해부학은 기본이며 질환학, 신경계 케어까지 가능하다.
“강사를 채용할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사람을 대하는 ‘에티튜드’입니다. 회원님의 성향에 따라 티칭 멘트 하나까지 섬세하게 선택할 수 있어야 하죠. 원장인 제가 직접 회원의 목적과 성향을 진단해 강사들과 공유하고 교육하는 시스템 덕분에 재등록률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디테일이 숨 쉬는 공간 설계
수이필라테스의 수업 방식 또한 독보적이다. 4:1 소수정예 그룹레슨과 1:1 프라이빗 레슨을 운영하며, 개인별 특이사항을 모든 강사진이 기록하고 기억한다.
“4:1 레슨이라 하더라도 회원 한 분 한 분의 신체적 이슈를 강사가 모두 꿰뚫고 있습니다. 이 작은 디테일 하나가 회원들에게 신뢰를 드리는 핵심이죠. 맨즈 필라테스, 실버 케어, 골프 필라테스 등 전문적인 프로그램이 가능한 이유도 해박한 지식과 에티튜드를 갖춘 강사진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웰니스의 본질: 끝까지 살아남는 센터의 조건
치열한 가격 경쟁과 범람하는 센터들 사이에서 이 원장은 ‘본질’로 돌아갈 것을 제안한다.
“단순히 다이어트나 몸매 홍보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건강이 무엇인지 알려드리고, 운동을 통해 스스로의 멘탈이 어떻게 강인해지는지 직접 경험하게 해드려야 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웰니스’죠. 진심으로 다가가는 마음과 압도적인 실력이 바탕이 된다면 필라테스 시장은 결코 죽지 않습니다.”
대표자이기 전에 끊임없이 공부하는 강사로
이 원장의 최종 목표는 모든 강사가 최고 대우를 받는 환경을 만드는 것, 그리고 더 많은 이들에게 ‘필라테스의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것이다.
“임금 동결 없이 업계 최고의 대우를 해드리는 대표자가 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 저 또한 매주 피곤할 정도로 공부하며 현장 감각을 유지하죠. 운동을 망설이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은 ‘일단 시작해보라’는 것입니다. 몸이 편안해지면 마음의 안정이 찾아오고, 일상을 버텨낼 멘탈의 강인함이 생깁니다. 건강한 아름다움을 찾는 여정, 수이필라테스가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수이필라테스 마곡나루점은 "몸을 읽는 사람들, 10번의 반복보다 1번의 정확함으로"라는 가치를 추구하며 재활교정 전문가 자격을 갖춘 14년 경력의 원장을 중심으로 재활운동 전문 강사진이 운영하는 곳으로 해부학과 근막경선 기반의 정교한 필라테스를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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