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양구 작전동 문화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조합은 입찰공고를 통해 건설업체 참여를 안내하고, 현장설명회를 거쳐 사업 추진을 함께할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작전동 문화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소현)은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합은 현장설명회와 입찰 마감 일정을 공고에 명시했다.
11월 10일 현장설명회…입찰 마감은 12월 1일 계획
공고에 따르면 현장설명회는 달 10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다. 조합은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할 경우 12월 1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 일정은 현장설명회 참여 상황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입찰 참여 자격은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 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 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간주되는 등록사업자 등이다. 여기에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업체들은 관련 법령과 조합의 입찰 조건을 확인해 참여 여부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
대지 1,808.3㎡에 65가구 공동주택 조성
사업 대상지는 인천 계양구 장제로663번길 24(작전동) 일원으로, 면적은 1,808.3㎡다. 조합이 제시한 계획은 용적률 290.43%를 적용해 지하 1층부터 지상 14층까지 공동주택을 짓고, 총 6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문화연립 부지에 공동주택을 새로 공급하는 소규모재건축사업이다. 향후 시공자 선정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설계와 시공 조건, 공사비 및 사업 일정 등 세부 사항이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재 공고에 제시된 내용은 사업 규모와 입찰 절차를 중심으로 한 계획으로, 세부 사업 조건은 조합의 후속 절차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작전역 이용 가능…초·중·고 교육시설 인접
입지 측면에서는 인천지하철 1호선 작전역을 이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주변 교육시설로는 효성남초등학교와 부현초등학교를 비롯해 계산여중, 계산중, 작전중, 안남고, 작전고, 작전여고, 효성고 등이 있다.
교통과 교육 여건은 주거 수요자가 입지를 살필 때 고려하는 요소다. 다만 실제 통학 여건과 역까지의 이동 시간 등은 세부 위치와 이동 경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개별 확인이 필요하다.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통해 참여 희망 업체에 사업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입찰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공자 선정 결과와 이후 인허가·사업 일정 등은 조합의 공식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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