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소속 비례대표인 정예지 부평구의원이 제9회 지방선거에서 인천광역시의원 출마를 공식화했다. 기초의회 현장에서 쌓은 청년·문화·노동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광역의회로 보폭을 넓히겠다는 포부다.
정 의원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결과, 적격 판정을 받았다”며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시의원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출마 지역구는 부평구 제5선거구(갈산1동·갈산2동·삼산1동)다. 정 의원은 “말이 아닌 실력으로, 과정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왔듯 앞으로도 더 힘차게 뛰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정 의원은 부평구 노사민정협의회 청년분과위원장과 부평풍물대축제의 홍보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부평구의회 도시환경위원과 윤리특별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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