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생생톡톡! 애인소통' 유정복 인천시장, 2026 강화군 연두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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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2026 강화군 연두방문(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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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2026 강화군 연두방문(인천시 제공)
유정복 인천시장 2026 강화군 연두방문(인천시 제공)

유정복 인천시장이 6일 강화군을 방문해 ‘2026년 연두방문’ 일정을 소화하며,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최우선 정책 과제로 확정했다. 강화문예회관에서 열린 ‘생생톡톡 애인(愛仁) 소통’ 행사에는 군민 5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군민들의 염원을 담은 경제자유구역 지정 촉구 서명부가 유 시장에게 직접 전달되어 강화 발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강력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강화군은 업무보고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인천시와의 전략적 정책 공조가 필수적임을 역설했다. 이와 함께 ▲강화~서울역 M버스 노선 신설 ▲청소년수련관 신축 ▲주문연도교 건설 등 교통·문화·복지를 아우르는 11개 주요 역점사업에 대한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인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강화를 역사의 고장에서 역사를 바꾸는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인구 감소와 산업 기반 취약 등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역사적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강력한 추진 의지를 표명했다. 유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강화가 지속 가능한 성장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하며, 이번 연두방문을 통해 ‘원팀 인천’으로서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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