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인천 유일 정개특위 소속 배준영 의원 "여야 떠나 인천 지방의원 정수 현실화 해야"

자치의정tv | 자치의정브리핑  기자 |입력

[국회] 인천지역 유일 정개특위 소속 배준영 의원 "여야 떠나 인천 지방의원 정수 현실화 해야"
[국회] 인천지역 유일 정개특위 소속 배준영 의원 "여야 떠나 인천 지방의원 정수 현실화 해야"

인천지역 국회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정개특위에 소속된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중구·강화·옹진군)은 공직선거법이 허용하는 최대 범위를 적용한 정수 산정안을 마련해 협의 중이다.

핵심은 오는 7월 출범하는 제물포구·영종구와 기존 강화군·옹진군 등 4개 기초단체를 독립적인 정수 산정 단위로 인정하는 것이다.

배준영 의원은 인구소멸위기지역이자 접경·도서 지역이라는 옹진군의 특수성을 고려해 예외를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광범위한 면적과 이동 여건을 감안할 때 독립 선거구를 유지해 지역 대표성을 보장해야 한다는 논리다.

배 의원은 “지금은 여야를 떠나 인천 국회의원 모두가 힘을 모아 지방의원 정수를 현실화해야 할 시점”이라며 “광역의원 정수 확대와 연계해 기초의원 정수 문제도 행안부와 선관위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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