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구, 더불어민주당과 당정협의회 개최… 지역 현안 및 예산 논의

종합브리핑 | 이동숙  기자 |입력

더불어민주당 모경종 국회의원 및 시·구의원 참석해 2027년 주요 재정사업 점검 임시청사 지원·왕길 자연재해 정비·오류왕길문화체육센터 등 핵심 현안 건의 국민의힘과 예산정책협의회도 연이어 개최… 초당적 지역발전 소통 지속

검단구, 지역발전을 위한 당정협의회 개최
검단구, 지역발전을 위한 당정협의회 개최

인천 검단구가 지역 내 산적한 핵심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고 미래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여야를 아우르는 소통 및 예산 확보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 검단구는 지난 24일 구청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발전 방안 및 주요 재정사업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더불어민주당 모경종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시·구의원과 김진규 검단구청장을 포함한 구 간부공무원 등 총 2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7년 주요 재정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검단구의 안정적인 재정 지원이 필요한 핵심 사업들을 심도 있게 다뤘다.

검단구는 구민 복지와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한 당 차원의 적극적인 국·시비 예산 확보 협조를 요청하며 주요 재정사업을 제시했다. 대상 사업에는 임시청사 임차료 지원, 왕길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아라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청사 건립사업, 오류왕길문화체육센터 건립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재정사업 외에도 지역 내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 신도시 내 문화·체육·복지 시설 구축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이 폭넓게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현안 해결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국비 및 시비 확보 과정에서 다각적인 공조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모경종 국회의원은 검단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서는 당정 간의 견고한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통 체계를 강화해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검단구의 새로운 도약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및 인천시와 적극 소통하여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검단구는 국민의힘과도 예산정책협의회를 연이어 개최하는 등 당정 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구정 현안을 점검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을 적극적으로 이끌어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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