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리치료사이자 도수치료 경력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필라테스 강사인 홍석준 폰브필라테스 PI가 지난 8월 23일 전북 전주시 모비멘토에서 지역 강사 및 운동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플로우폴 세미나(Flow Pole Seminar)’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을 중심으로 전개되어 온 선진 움직임 교육 프로그램을 전주 지역에 선보이고, 지역 움직임 전문 공간 및 참여자들과 새로운 교육적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플로우폴은 긴 형태의 바와 탄성 밴드가 결합된 움직임 소도구로, 내부 중심이 고정되지 않아 동작과 방향에 따라 좌우 장력과 저항 조건이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구조적 특징을 지닌다. 또한 밴드 중앙의 스트랩을 활용해 매트뿐만 아니라 리포머, 체어 등 기존 필라테스 기구와 결합해 확장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날 세미나는 단순히 동작을 암기하고 따라 하는 일회성 교육에서 벗어나 ‘하나의 움직임을 어떻게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변형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홍석준 PI는 밴드의 고정되지 않은 특성을 ‘적응하는 저항(Adaptive Resistance)’이라는 개념으로 풀어내며, 변화하는 저항 조건 속에서 참여자가 스스로 신체를 조절하는 능력을 길러야 함을 강조했다.
특히 원리를 실제 움직임으로 적용하기 위해 접촉(Contact), 의도(Intention), 방향(Direction), 연결(Connection)이라는 4가지 관점을 제시하고, 잡는 너비, 대칭성, 밴드 장력 등의 변수를 활용한 단계별 실습을 진행했다.
세미나 종료 후에는 50분간의 그룹 클래스를 통해 이론으로 배운 원리를 연속적인 움직임으로 체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이번 행사를 기획·주최한 이소리 모비멘토 필라테스 원장은 “전주 지역 강사들과 참여자들에게 단순 동작 습득을 넘어 신체 원리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확장할 수 있는 고품질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개최했다”며 “전주 모비멘토 필라테스와 폰브 웰니스라운지 전주점이 전문적인 움직임 분석과 신체 회복을 돕는 지역 웰니스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인 교육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홍석준 강사는 “Flow란 단순한 동작의 부드러운 연결을 넘어, 신체 연결을 유지한 채 변화하는 환경과 저항에 끊임없이 적응하고 조절하는 능력”이라며 “모비멘토 필라테스와 폰브 웰니스라운지 전주점처럼 모범적인 인프라를 갖춘 공간에서 세미나를 진행하게 되어 뜻깊으며, 이번 자리가 정해진 동작의 반복에 머물던 운동 방식을 스스로 해석하고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모비멘토 필라테스와 폰브 웰니스라운지 전주점은 전북에서 웰니스 문화를 선도하는 공간으로 역할을 하며 트렌디하면서도 전문적인 움직임 환경을 조성하는 등 전주를 중심으로 도심 속 프리미엄 웰니스 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브랜드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