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안전 지키는 든든한 안보… 구재용 서해구청장 “장병 노고에 감사”

종합브리핑 | 이동숙  기자 |입력

21일 을지연습 마지막 날 맞아 군 부대 방문해 장병 격려 및 현장 소통 작전·훈련 장비 관람 및 병영생활시설 점검 등 군 임무 수행 여건 확인 재난 및 안보 비상 상황 대응 위한 유기적 민·관·군 협조체계 강화 논의

을지연습 현장 방문한 구재용 서해구청장
을지연습 현장 방문한 구재용 서해구청장

인천 서해구가 2026년도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안보의 핵심 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유기적인 민·관·군 협력 체계를 재확인했다.

인천 서해구는 21일 을지연습 마지막 날을 맞아 지역 통합방위의 핵심 임무를 수행하는 육군 제507여단 47대대를 방문해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진행된 을지연습의 성과를 격려하고, 향후 비상 상황 발생 시 민·관·군 간 긴밀한 공조 체계를 보다 견고히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부대 현황 및 주요 임무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장병 격려,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협력 방안 논의, 주요 작전 및 훈련 장비 관람, 병영생활시설 확인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주요 작전·훈련 장비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관람한 뒤, 장병들의 복무 여건과 병영 시설을 구석구석 둘러보며 군의 임무 수행 여건을 직접 살폈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지역 통합방위태세 구축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거듭 확인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을지연습 기간 동안 시민의 안전을 위해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준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해구는 507여단 47대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어떠한 재난이나 안보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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