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허정미 도환위원장, “행감 조치, 구민이 체감하는 책임 행정으로 이어져야”

의정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허정미 부평구의회 도시환경위원장
허정미 부평구의회 도시환경위원장

부평구의회 허정미 도시환경위원장이 집행부의 대대적인 인사발령에 따른 공백 없는 행정과 철저한 사후 관리를 당부했다.

허 위원장은 20일 열린 제275회 임시회 제3차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에서 승진 임용 및 보직 변경된 간부 공무원들을 격려하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들은 구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한 것인 만큼, 단순한 지적에 그치지 않고 구정 전반에 꼼꼼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원녹지과 조치 사항과 연계해 “동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한뼘 정원’ 등 주민 참여형 사업은 주민들이 내용을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집행부가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야 경관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고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허 위원장은 “임시회 기간 중 다뤄진 재생, 정비, 건축, 보건 분야의 현안들이 구민 삶의 질 향상으로 직결되도록 도환위 차원의 송곳 감시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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