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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의 보이는 것 너머] 7일의 왕비, 온릉에 잠든 단경왕후(端敬王后) 신씨

[조수진의 보이는 것 너머] 7일의 왕비, 온릉에 잠든 단경왕후(端敬王后) 신씨

단경왕후 신씨는 신수근(愼守勤)과 청원부부인 한씨의 딸로 태어났다. 할아버지 신승선(愼承善)은 세종의 넷째 아들 임영대군의 사위이자 연산군의 장인이었고, 아버지 신수근은 좌의정이자 연산군의 처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