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김장 7.7t 담가 취약계층 770세대에 전달

종합브리핑 | 이동숙  기자 |입력

임직원·복지관 관계자 등 110여 명 참여해 김장 나눔 2019년부터 이어온 지역 상생 활동…올해 770박스 마련 선학동·연수동 취약계층과 임대아파트·보육시설 등에 배분

인천도시공사, 김장 7.7t 담가 취약계층 770세대에 전달
인천도시공사, 김장 7.7t 담가 취약계층 770세대에 전달

인천도시공사(iH)가 김장김치 7.7t을 마련해 지역 내 취약계층 770세대에 전달한다. 임직원과 지역 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직접 김치를 담그고 포장·배분에 참여해 겨울철 먹거리 지원에 힘을 보탰다.

iH는 6일 인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 iHUG 김장 한마당’을 열었다. 행사에는 iH 임직원 90명과 인천·연수·선학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및 자원봉사자 등 110여 명이 참여했다.

김장 770박스, 지역 770세대에 전달

참가자들은 10㎏들이 김장김치 770박스, 총 7,700㎏을 담갔다. 완성된 김치는 포장과 배분 작업을 거쳐 선학동·연수동 취약계층과 임대아파트 입주민, 아동보육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iH가 2019년부터 인천·연수·선학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이어온 지역 상생 나눔 활동이다. 공사 임직원뿐 아니라 복지관 실무자와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해 김장 준비부터 전달까지 나눔 과정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복지기관과 2019년부터 나눔 이어가

류윤기 iH 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준비한 김장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iH는 이번 김장김치를 지역 내 770세대에 전달해 겨울철 식생활 부담을 덜고,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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