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의회, 숲속 시네마콘서트·첫 사회복지박람회 찾아 주민과 소통

의정브리핑 | 이지현  기자 |입력

세계평화의 숲 공연서 자연·음악·영화 어우러진 문화행사 함께해 하늘체육공원 사회복지박람회 찾아 기관·단체 복지서비스와 체험 살펴 최미자 의장 “문화 향유 기회 넓히고 복지 현장 목소리 살필 것”

영종구의회, 제1회 영종구 사회복지박람회 참석
영종구의회, 제1회 영종구 사회복지박람회 참석

영종구의회가 지난달 31일 지역 문화행사와 사회복지박람회에 잇따라 참석해 주민들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 자연 속 공연을 통해 생활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기회를 살피는 한편, 영종구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사회복지박람회에서는 지역 복지기관과 단체의 서비스와 사업을 확인했다.

영종구의회에 따르면 최미자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이날 세계평화의 숲에서 열린 시네마콘서트와 하늘체육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영종구 사회복지박람회를 찾아 행사 관계자와 주민들을 만났다.

세계평화의 숲에서 문화예술로 주민과 교감

세계평화의 숲 시네마콘서트는 영종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음악과 영화가 어우러지는 공연을 마련해 주민들에게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렸다.

최 의장과 한창한 부의장, 손은비 도시정책위원장, 이재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선홍·조현정 의원은 공연을 관람하며 주민들과 함께 가을철 야외 문화행사를 즐겼다.

최미자 의장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열린 공연이 주민들에게 일상의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여유를 누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의회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종구 출범 후 첫 사회복지박람회 현장 점검

같은 날 하늘체육공원에서는 제1회 영종구 사회복지박람회가 열렸다. 영종구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사회복지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소개하고 주민들이 관련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최 의장과 한 부의장, 최은주 운영총무위원장, 손 위원장, 이 특별위원장, 김 의원과 조 의원은 행사장 부스를 둘러보고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의원들은 현장에서 제공되는 복지서비스와 관련 사업을 살피며 복지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최 의장은 박람회가 복지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사회복지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밝혔다.

문화 접근성과 복지 현장 살피는 의정활동

이번 현장 방문은 문화행사와 복지서비스라는 서로 다른 영역에서 주민의 일상과 맞닿은 지역 기반을 살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영종구의회는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복지기관과 지역사회 간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의정활동에 참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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