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국민체육센터,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재인정…현장 안전관리 지속성 확인

지역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정기 위험성평가·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 운영 근로자 참여형 위험요인 발굴·개선 활동 이어가 최초 인정 이후 안전관리 실효성과 개선 이력 심사

부평국민체육센터
부평국민체육센터

부평국민체육센터가 최초 인정 이후에도 위험요인 발굴과 개선 활동을 이어온 성과를 인정받아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재인정을 획득했다. 현장 근로자의 참여와 지속적인 안전보건관리 활동이 재인정 심사의 주요 평가 대상이 됐다.

인천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은 공단이 운영하는 부평국민체육센터가 지난 15일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재인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은 사업장이 자체적으로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안전보건 활동을 심사해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재인정 심사에서는 최초 인정 이후 안전보건관리 활동의 지속성, 위험요인 개선의 실효성, 근로자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부평국민체육센터는 정기적인 자체 위험성평가와 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TBM)를 실시하고, 현장에서 확인한 위험요인을 개선해 왔다. 특히 근로자가 잠재적 위험요인을 직접 찾아 개선 과정에 참여하도록 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했다.

공공체육시설은 이용객이 사용하는 운동시설과 직원이 관리하는 기계·설비 공간이 함께 운영된다. 시설 이용 과정뿐 아니라 유지·보수 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까지 구분해 관리해야 하는 만큼, 현장 점검 결과를 실제 개선 조치로 연결하고 이력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윤낙영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현장 직원들이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해 온 결과라며 사업장별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부평국민체육센터의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하고 사업장별 위험요인 예방과 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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