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구 장애인 선수 9명 격려…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서 금·은메달 성과

종합브리핑 | 박찬엽  기자 |입력

김찬진 구청장, 전국장애인체육대회·장애학생체육대회 출전 선수 격려 현도윤 선수, 장애학생체육대회 육상서 금메달·은메달 획득 장애학생 여름방학 체육활동·탁구·수영·양궁 등 생활체육 지원

제물포구장애인체육회, 전국장애인·장애학생체육대회 출전선수 격려
제물포구장애인체육회, 전국장애인·장애학생체육대회 출전선수 격려

제물포구 장애인 선수들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활약한 가운데, 제물포구장애인체육회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 의지를 밝혔다.

제물포구장애인체육회는 15일 송림청사에서 전국대회에 출전한 선수 9명을 초청해 격려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찬진 제물포구청장과 체육회 관계자, 출전 선수들이 참석해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체육활동을 응원했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는 쇼다운, 양궁, 육상, 육상필드, 조정, 탁구 등 여러 종목에 선수 8명이 출전해 성과를 거뒀다.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는 육상 종목에 출전한 현도윤 선수가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끊임없이 도전하며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리고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물포구장애인체육회는 지역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위해 장애학생 대상 여름방학 체육활동을 비롯해 장애인 탁구·수영 교실, 파크골프, 양궁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체육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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