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인천지부 한마음대회에 회원 800여명 참석…G20 유치 응원도

지역브리핑 | 김은정  기자 |입력

인천시지부 회원 5만4000여명 참여 독려…미래세대 육성·안보 역할 강조 2028년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응원전 전개... 연수구지회, 체육행사 종합 우승 차지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지부, 제4회 한마음대회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지부, 제4회 한마음대회

한국자유총연맹 인천광역시지부가 회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대회를 열고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활동의 결속을 다졌다. 2028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한 응원전도 함께 진행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시지부는 17일 남동근린공원에서 ‘함께하는 인천’을 주제로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이병래 남동구청장, 김재남 남동구의회 의장, 시지부 부회장 및 군·구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활동에 참여해 온 회원들을 격려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권기형 인천시지부 회장은 대회사에서 시민의 공감과 신뢰를 얻는 활동을 통해 인천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인천이 세계 10대 도시로 도약하는 과정에 자유총연맹도 함께하겠다는 취지다.

권 회장은 미래세대 발굴과 육성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안보 기반을 다지고, 다음 세대에 안정적인 대한민국을 물려주는 것이 단체의 사명이라며 인천지부 소속 5만4000여명 회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개회식 이후에는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이어 ‘2028 G20 정상회의 이제는 인천! 한국자유총연맹 인천광역시지부가 함께합니다’를 슬로건으로 인천 유치를 응원하는 행사도 펼쳐졌다.

체육행사에서는 구·군 지회별 경기가 이어졌으며, 연수구지회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한편, 인천의 주요 현안인 G20 정상회의 유치에 대한 지지 의사를 알리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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