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가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400여 명과 함께 기념행사를 열고 노인복지 증진과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겼다.
부평구는 지난 8일 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어르신 대표가 노인강령을 낭독했으며, 지역사회에서 모범을 보인 어르신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개인·기관에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대한노인회 부평구지회 주관으로 ‘경로효친 한마당 큰 잔치’가 열렸다. 축원무와 민요, 트로트 등 공연이 이어졌으며, 인천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한 노인 인식 개선 사진·카툰 전시와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도 진행됐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노인복지 증진과 부평형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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