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 남동구의원, 아이사랑꿈터 수탁기관 확보 어려움 확인

의정브리핑 | 윤녕주  기자 |입력

남동구 7~9호점 올해 말 위탁기간 만료…재위탁 절차 추진 공개모집 방식에도 지원기관 부족…운영기관 확보가 과제 영유아 놀이·육아상담 등 서비스 지속 위한 안정적 운영 필요

김용호 남동구의원
김용호 남동구의원

남동구 아이사랑꿈터의 민간위탁 재위탁을 앞두고 수탁기관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용호 남동구의원은 제312회 남동구의회 제1차 정례회 복지건설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아이사랑꿈터 남동구 7~9호점 민간위탁 재위탁 보고를 받으며 수탁기관 모집 상황을 확인했다.

아이사랑꿈터 남동구 7~9호점은 기존 위탁기간이 2026년 12월 31일 만료될 예정으로, 남동구는 재위탁을 추진하고 있다. 위탁기관은 공개모집 후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공개모집을 실시할 경우 실제 지원하는 기관이 충분한지를 물었다.

이에 보육정책과는 아이사랑꿈터의 경우 수탁기관을 구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공고를 내더라도 지원기관이 많지 않아 각 군·구가 수탁기관을 알아보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아이사랑꿈터는 영유아 놀이체험 프로그램과 육아 상담 등 육아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설을 관리하는 시설이다. 남동구는 7~9호점에 대해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2년간 위탁 운영을 진행해 왔다.

이번 재위탁 역시 공개모집을 통해 운영기관을 선정할 예정인 만큼, 수탁기관 부족이 반복될 경우 시설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것이 과제로 남는다.

남동구는 향후 재위탁 절차를 진행하면서 보육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운영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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