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민선9기 공약 65개 추진계획 확정…분기별 이행상황 공개

종합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6대 분야 65개 사업 추진…굴포천·GTX-B 환승센터·캠프마켓 등 포함 공약이행평가단 35명 구성해 추진계획·변경사항 두 차례 검토 평가단 권고사항 반영하고 구청 누리집 통해 분기별 추진상황 공개

부평구, 민선9기 구청장 공약사항 추진계획 보고회
부평구, 민선9기 구청장 공약사항 추진계획 보고회

부평구가 민선9기 구청장 공약 65개 사업의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이행상황을 분기별로 공개하기로 했다.

부평구는 지난 18일 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공약이행평가단과 공약 소관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구청장 공약사항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10대 공약과 공약이행평가단의 의견이 반영된 11개 주요 사업의 추진계획이 보고됐다. 사업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평가단의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선9기 공약은 ▲미래도약UP ▲활력경제UP ▲평생돌봄UP ▲열린소통UP ▲여가문화UP ▲생활안전UP 등 6개 분야, 65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주요 공약에는 미래로 이어지는 굴포천 1·2단계 사업을 비롯해 재개발·재건축 원스톱 지원센터 설치, 부평역 GTX-B 복합환승센터 조성, 1113공병단 대형복합시설 조성, 캠프마켓 공원 조성, 부평형 고령친화도시 조성 등이 포함됐다.

공약 이행을 점검할 평가단은 지난 6월 공개모집과 공개추첨을 거쳐 35명으로 구성됐다. 평가단은 두 차례 회의를 통해 공약 추진계획과 변경사항을 검토했다.

평가단이 제시한 권고사항은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추진계획에 반영하거나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참고할 예정이다.

부평구는 앞으로 공약사업의 추진상황을 분기별로 점검하고 결과를 구청 누리집의 ‘주민과의 약속, 공약’ 메뉴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민선9기는 민선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부평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구민과의 약속인 65개 공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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