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M스타 가요제 10회 맞아…최다솜 씨 대상 수상

지역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2016년 시작한 부평 상권 대표 가요제, 올해로 10회째 최우수상 김수아·우수상 키런포레씨 역대 수상자 쌔미·박채연·밴드 클라프 협연 무대도

부평상권르네상스 ‘부평 M스타 가요제’
부평상권르네상스 ‘부평 M스타 가요제’

부평 상권을 대표하는 가요제인 ‘부평 M스타 가요제’가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올해 대상은 최다솜 씨에게 돌아갔다.

부평구는 지난 12일 부평 문화의 거리에서 ‘2026 부평 M스타 가요제’ 최종 결선 무대를 개최했다.

부평 M스타 가요제는 2016년 시작해 전국의 음악인들이 참여하는 부평 상권의 대표 가요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 대회는 1차 예심과 2차 본선을 거쳐 최종 결선 진출자를 가렸다.

결선에서는 치열한 경연 끝에 최다솜 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김수아 씨, 우수상은 키런포레 씨가 받았다.

역대 수상자들의 무대도 이어졌다. 현역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쌔미와 박채연, 밴드 클라프가 협연 공연을 선보이며 결선 무대를 채웠다.

이번 가요제는 부평 상권 르네상스 사업의 특별행사로 열렸다. 부평구는 음악 경연과 공연을 통해 방문객이 지역 상권을 찾을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수상 여부를 떠나 결선 무대에 오른 모든 참가자들의 열정과 실력에 감탄했다”며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는 매력적인 부평 상권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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