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현 미추홀구의원, "자율방범대 예산 지원 현실화 환영... 지역 안전 파수꾼 사기 진작 기대"

의정브리핑 | 박찬엽  기자 |입력

야식비 선지급·인원 확대 등 행정 혁신에 감사... "열악한 재정 속 대원 자긍심 고취 주력"

질의하는 김오현 미추홀구의원(미추홀구의회 유튜브 갈무리)
질의하는 김오현 미추홀구의원(미추홀구의회 유튜브 갈무리)

미추홀구의회 김오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지역 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자율방범대원들을 위한 구청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행정적 배려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29일 열린 미추홀구의회 제293회 임시회 제2차 기획행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김 의원은 자율방범대 운영 환경 개선을 이끌어낸 집행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 의원은 특히 자율방범대 대원 정원을 기존 15명에서 20명으로 확대한 결정과 관련해 “어려운 구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역 안전 조성을 위해 인력 확충에 신경 써준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김 의원은 앞서 논의된 ‘야식비 선지급제’와 관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그는 “지역 활동 중 만난 대원들이 운영비 선지급이 되지 않아 사비 지출을 고민하는 모습을 자주 보았다”며 “지급 주기를 반기별에서 분기별로 단축한 데 이어, 회계 절차가 복잡함에도 불구하고 선지급 방식을 도입한 것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한 혁신 행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비록 야식비 단가 인상폭이 크지는 않지만, 대원들의 수고를 인정해주는 구의 작은 배려가 이들의 사기를 높이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이러한 지원이 결국 더 안전한 미추홀구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구 관계자는 “자율방범대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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