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종식 "인천 10만 당원시대 열겠다... 원팀으로 인천 발전 견인"

종합브리핑 | 이지현  기자 |입력

"인천시정 경험·경쟁력 바탕으로 당원 10만 명 시대 열 것" "박찬대 인천시장 및 중앙·지방정부와 '원팀' 이뤄 시정 발전 견인" "지방의원 육성·원도심-신도시 격차 해소 등 민생·정책 중심 시당 만들겠다"

허종식 국회의원
허종식 국회의원

오는 8월 8일 치러지는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위원장 선거를 앞두고 허종식 후보가 출전표를 던지며 시당 발전 과제와 주요 비전을 밝혔다.

허종식 후보는 B tv 인천방송 인터뷰 프로그램 ‘이슈 IN 인천’에 출연해 "인천은 전국 선거의 바로미터이자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전략적 요충지"라며 "인천시 대변인과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을 거친 시정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함께 발전하는 데 기여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허 후보는 본인만의 경쟁력으로 인천시정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원도심·신도시 균형발전에 대한 실무 경험을 꼽았다. 그는 "인천에서 40년 이상 거주하며 지역 현안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며 "어려운 선거구에서 승리했던 경험을 토대로 시당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현재 5만 8천 명 수준인 권리당원 수를 '10만 명' 규모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또한 인천 지역 시·구의원 등 청년·지방정치인들이 경쟁력 있는 정치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시스템을 강화하고, 박찬대 인천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지방의원·지방자치단체장과 ‘원팀’을 이뤄 인천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치 및 행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 회복 방안에 대해서는 전세사기 피해 특별법 추진 등 실제 민생 문제를 해결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민생, 지역 경제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민생 중심 정치를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허 후보는 "당원들이 민주당 당원임을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고, 인천의 현안 해결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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