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회 인천시지부, 첫 운영회의 개최…조직 강화·현안 대응 논의

지역브리핑 | 윤녕주  기자 |입력

시지부 임원 10명·남동구지회 참석…임직원 상견례와 조직 간 교류 진행 10월 26일 주중광 박사 초청강연회 준비…인천상륙작전기념관 위탁 관련 대안 모색 정책의장직 신설 의견 모아…12월 간석동 삼현가서 차기 운영회의 예정

사단법인 한미연합회 인천광역시지부 운영위원회
사단법인 한미연합회 인천광역시지부 운영위원회

사단법인 한미연합회 인천광역시지부가 출범 이후 첫 운영회의를 열고 조직 활성화와 주요 현안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남동구지회도 회의에 참석해 시지부와 지회 간 교류를 확대하고 임직원 간 협력 기반을 다졌다.

한미연합회 인천시지부는 최근 시지부 임원 10명과 남동구지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회의와 임직원 상견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이정은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지부장 인사말과 임원 편성 발표에 이어 주요 안건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

김종환 인천시지부장은 인사말에서 시지부 조직 강화와 활성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전국 최우수지회 달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아울러 10월 26일 예정된 주중광 박사 초청강연회에 인천 지역 각 지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회의에서는 초청강연회 준비와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위탁 운영 관련 대안 마련 등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관련 사안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기로 했으며, 시지부 임원진에 정책의장직을 신설하는 방안에도 의견을 모았다.

초청강연회 연사인 주중광 박사는 미국 내 한미 관계 관련 활동과 AKUS 조직에 관여해 온 인물로 소개됐다. 주최 측은 이번 강연에서 이른바 ‘아메리칸 드림’의 현실을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의 이후 참석자들은 기념사진 촬영과 식사, 티타임을 함께하며 교류를 이어갔다. 식사는 남동구 남종철 부지회장이 후원했다.

한미연합회 인천시지부는 오는 12월 간석동 삼현가에서 연말 운영회의를 열 계획이다. 이번 첫 회의에서 논의된 조직 활성화와 정책의장직 신설, 인천상륙작전기념관 관련 현안 등이 후속 회의에서 구체화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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