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인천시당 운영위원회 구성…18명 체제로 지역 현안 대응

종합브리핑 | 김은정  기자 |입력

안광호 시당위원장 중심으로 지역·부문별 인사 참여 노동·성평등·청년·장애인 등 9개 상설위원회 구성 정기회의 통해 지역 현안 대응·당원 조직 확대 추진

조국혁신당 인천시당 운영위원회
조국혁신당 인천시당 운영위원회

조국혁신당 인천시당이 운영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지역 현안 대응과 당원 조직 확대를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

조국혁신당 인천시당은 지난 1일 시당의 주요 정책과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운영위원회 인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운영위원회는 안광호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지역위원장과 시당 간부, 부문별 상설위원장 등 18명으로 구성됐다.

시당 간부로는 김현규 부위원장, 김민영 사무처장, 이현호 대변인이 참여한다. 상설위원회는 김윤기 노동위원장, 백주열 대학생위원장, 김애경 선배시민위원장, 이공주 성평등위원장, 민영주 예산결산위원장, 박대용 장애인위원장, 신영은 직능위원장, 오진희 직설위원장, 김동재 청년위원장이 맡는다.

지역위원회에서는 전영성 계양구위원장, 이현진 검단구위원장, 김남복 서해구위원장, 김효진 제물포구위원장이 참여한다. 안광호 시당위원장은 영종구위원장을 겸임한다.

시당은 지역 현장에서 활동해 온 인사와 분야별 전문가를 고르게 기용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과 당 활동에 반영하는 데 인선의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운영위원회는 정기회의를 통해 인천 지역 현안 대응과 당원 조직 확대, 시민 소통 사업 등을 논의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안광호 시당위원장은 “시도당 개편대회 이후 신속하게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며 “인천 시민의 삶과 맞닿은 현안을 가장 먼저 듣고 시민 삶 속의 불평등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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