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충북도민회, 10월 월례회 개최…“세대 아우르는 도민회로 도약”

지역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충북 향우·자녀까지 회원 확대…청년국 신설로 조직 활성화 황미희 이사·이청희 청년국장·최창영 청년국 회원 신규 임명 오는 20일 오후 2시 도민회관 개관식…새우젓 판매 등 향우 교류 확대

인천충북도민회 10월 월례회

인천충북도민회가 충북 출신 향우들의 화합과 교류를 확대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조직으로 도약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인천충북도민회는 10월 6일 오후 6시 30분 인천 남동구 하촌로 5 만수빌딩 502호에 위치한 인천충북도민회관에서 10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에는 이미경 회장을 비롯한 인천충북도민회 임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월례회는 김미연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도민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조직 활성화 방안과 주요 사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월례회에서는 황미희 이사와 이청희 청년국장, 최창영 청년국 회원이 새롭게 임명장을 받으며 인천충북도민회의 조직 구성에 합류했다.

도민회는 현재 계양·서해·연수·옹진·미추홀·제물포·한국GM대우·남동공단 등 인천지역 8개 향우회가 함께하고 있다.

도민회는 기존 충북 출신 향우를 중심으로 운영해 온 조직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충북 향우의 자녀들도 회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확대하고, 청년국을 신설하는 등 세대 간 소통과 조직 활성화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미경 회장을 중심으로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은 향우들의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향우회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인천지역 충북 출신 주민들의 구심점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충북도민회 10월 월례회

지역 농특산물 판매를 통한 충북과 인천 간 상생 및 향우 교류도 이어간다.

도민회는 최근 추석을 맞아 영동 머루포도 판매를 진행했으며, 앞으로 김장철을 맞아 새우젓 판매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충북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향우들의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오는 10월 20일 오후 2시에는 인천충북도민회관 개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도민회관을 중심으로 향우들의 만남과 소통을 활성화하고 각 향우회 간 연대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11월에는 인천충북도민회 향우들을 중심으로 걷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도민회는 걷기대회를 통해 향우들이 함께 건강을 챙기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회원 간 친목과 결속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도민회는 이미경 회장을 중심으로 김태환·정연철 수석부회장, 공병건·김연길·김향순·김희춘·박종규·안기봉·유승춘·이용우 상임부회장, 권혁기·김선묵·김소윤·김윤숙·연규원·이교호·이대형·이병학·이순미·전경하 부회장 체제로 구성돼 있다.

고문으로는 김웅기·오원복·이상옥·장석현이 활동하고 있으며, 자문위원은 민창기이다. 사무총장은 김재영, 감사는 김승일, 운영위원장은 오왕균, 대외협력본부장은 황중석이 맡고 있다.

이사로는 김순자·노재호·백덕현·서국란·서정훈·이아주·이재중·이정예·이종임·정희자·최명준·최용영·황미희·황지민이 활동하고 있다.

사무국장은 김미연, 행사국장은 권예주, 여성국장은 안재숙, 재무국장은 김정란, 홍보국장은 서지영, 조직국장은 이병호가 각각 맡고 있다.

청년국은 이청희 청년국장을 중심으로 이은별·최창영이 활동하고 있으며, 특별위원으로는 김현모·윤수경이 참여하고 있다.

지역 향우회 사무국장은 계양구 나영복·연수구 황옥순·제물포구 김종환·남동공단 김동기가 맡고 있다.

인천충북도민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월례회와 향우회 간 교류를 비롯해 청년층 참여 확대, 지역 농특산물 판매, 도민회관을 활용한 다양한 행사 등을 통해 조직의 기반을 넓혀갈 예정이다.

특히 도민회관 개관식과 11월 걷기대회 등을 계기로 기존 향우뿐만 아니라 자녀 세대와 청년층의 참여를 확대하고,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향우 공동체로 발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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