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의회, 자원봉사자 현장 목소리 청취…활동환경 개선방안 살핀다

의정브리핑 | 이지현  기자 |입력

자원봉사자 아카데미서 봉사 과정 애로사항·지원 필요사항 논의 최미자 의장 등 의원 5명 참석…지역 봉사활동 여건 점검 의회 “현장 의견 토대로 정책·행정·재정 지원방안 검토”

영종구의회, 자원봉사자 현장 목소리 청취
영종구의회, 자원봉사자 현장 목소리 청취

영종구의회가 지역 자원봉사자들을 만나 봉사활동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활동환경 개선에 필요한 의견을 들었다.

영종구의회는 지난 1일 영종하늘누리센터 하늘누리홀에서 열린 ‘2026년 자원봉사자 아카데미’에 참석해 자원봉사자와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과 소통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최미자 의장을 비롯해 최은주 운영총무위원장, 손은비 도시정책위원장, 이재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조현정 의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로부터 봉사활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활동 여건 개선에 관한 의견을 들었다.

특히 행정서비스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지역사회 사각지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맡고 있는 역할과 현장 여건을 살피고, 봉사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사항을 논의했다.

영종구의회는 이번에 수렴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과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최미자 의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소중한 시간을 내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자들이 어려움 없이 봉사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영종구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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