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이 부평구의원, 한부모·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질의…하하골마을 하자관리도 확인

의정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저소득 한부모가족 2,593가구·6,299명…지원사업 집행 현황 공개 경계선지능인 정확한 지역별 규모 파악은 한계 하하골마을 공공복합시설 하자보증기간 전 추가 확인

임규이 부평구의원
임규이 부평구의원

임규이 부평구의원이 한부모가족 지원과 경계선지능인·느린학습자 지원체계, 하하골마을 공공복합 공동이용시설의 하자관리 대책을 물었다.

부평구는 제277회 부평구의회 정례회 구정질문 서면답변을 통해 2026년 8월 말 기준 저소득 한부모가족은 2,593가구, 6,299명이라고 밝혔다.

최근 3년간 한부모가족 지원사업을 통해 양육비와 생활지원, 교육·정서지원 등을 제공했으며 초기 한부모가족이나 법정 지원 대상이 아닌 가구에도 상담과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계선지능인의 경우 별도의 행정등록체계가 없어 부평구 내 정확한 인원과 연령별 현황을 산출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답했다.

다만 정부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과 대상자 발굴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교육·복지·아동 관련 부서별 사업을 연계하고, 느린학습자 청소년 대상 디지털·음악교육과 경계선지능 학생 심층진단·맞춤지원 등 기존 사업을 연계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하하골마을 공공복합 공동이용시설은 2025년 12월 하자보수 이후 2026년 4월 추가 보수가 진행됐지만 기존 하자의 재발이나 신규 하자가 아니라 보도블록 구배 조정과 실내 계단실 화강석 교체였다고 설명했다.

방수·지붕공사 하자보수보증금은 260만6704원이며, 구는 보증기간 종료 전 전반적인 시설을 다시 확인해 추가 하자가 있을 경우 보수를 요구할 계획이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