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담당하는 현장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영종구가 지역 유관기관 8곳을 찾았다.
영종구는 손화정 구청장이 지난 22일 생활안전·소방·구조·치안·우편 분야 유관기관 8곳을 방문해 명절 기간 기관별 대응체계와 협조사항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손 구청장은 각 기관의 현장 근무자들을 만나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들었다. 재난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기관 간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사항도 확인했다.
이번 방문 대상에는 긴급 상황에 대응하는 소방·구조·치안 분야뿐 아니라 우편 등 명절 기간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기관도 포함됐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생활 불편에 대응하려면 분야별 기관 간 연락과 협조가 이어져야 한다는 취지다.
영종구는 추석 연휴 동안 도로·교통·청소·의료 등 분야별 대책반으로 구성된 ‘추석 연휴 종합 상황실’을 가동할 예정이다. 유관기관과 공유한 협조사항도 연휴 기간 대응체계에 반영한다.
손 구청장은 현장 근무자들에게 토스트와 주스, 과일 등 격려 물품을 전달하며 명절에도 현장을 지키는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손화정 구청장은 “추석 명절에도 구민의 안전과 편안한 일상을 위해 현장을 지켜주는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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