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충북도민회, 추석 맞아 영동 머루포도 판매…5㎏ 한 상자 3만원

지역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고향사랑 추석맞이’ 행사로 영동 농특산물 판매 머루포도 특유의 진한 향과 높은 당도, 탱글한 식감 특징 인천충북도민회 사무국서 판매…김미연 사무국장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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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충북도민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충북 영동의 대표 농특산물 가운데 하나인 머루포도 판매에 나선다.

인천충북도민회는 ‘고향사랑 추석맞이’ 행사를 통해 영동 머루포도 5㎏ 한 상자를 3만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영동 머루포도는 일반 포도보다 알이 작고 껍질이 짙은 것이 특징이다. 머루 특유의 진한 향과 새콤달콤한 맛이 어우러지고, 알이 단단해 씹는 식감도 좋은 편이다. 추석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먹거나 명절 선물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인천에 거주하는 충북 출향인들이 고향의 농특산물을 함께 나누고 지역 농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미경 인천충북도민회 회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의 맛을 인천에서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영동에서 정성껏 재배한 머루포도를 가족과 이웃에게 전하며 고향을 떠올리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머루포도는 인천충북도민회 사무국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김미연 인천충북도민회 사무국장(010-7149-6758)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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