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문화재단, 하반기 에너지 절약 캠페인 추진… “온실가스 저감 앞장”

지역브리핑 | 박찬엽  기자 |입력

오는 20일까지 재단 위·수탁 시설 대상 냉방 적정온도 준수 및 미사용 조명 소등 점검 점심시간·출장 등 부재 시 소등 독려… 친환경 업무 환경 조성 및 절약 일상화 도모 재단 관계자 “작은 실천으로 에너지 절약 인식 제고… 지속 가능한 환경 경영 실천”

2026년 하반기 제물포문화재단 에너지 절약 캠페인
2026년 하반기 제물포문화재단 에너지 절약 캠페인

(재)제물포문화재단이 친환경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전사적인 에너지 절약 활동에 나선다.

제물포문화재단(이사장 김찬진)은 에너지 소비 효율화와 탄소 배출 저감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하반기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재단이 관리·운영하는 주요 위·수탁 시설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재단은 여름철 및 환절기 적정 실내 냉방 온도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는 한편, 실생활 속에서 이행할 수 있는 절전 수칙 준수를 독려할 계획이다.

주요 실천 과제로는 ▲점심시간 및 외출·출장 시 불필요한 조명 전원 Off ▲미사용 전기 전자기기 콘센트 뽑기 ▲적정 실내 온도를 유지하기 위한 냉방 기기 관리 등이 포함된다.

재단은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재인식해 캠페인 종료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친환경 조직 문화를 자연스럽게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제물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전 직원이 일상 속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적정 온도 유지와 미사용 조명 소등 같은 작은 실천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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