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인천제물포구지회, '평화통일 안보 민주시민교육' 개최

지역브리핑 | 박찬엽  기자 |입력

지난달 31일 제물포구청 소나무홀서 회원 및 주민 200여 명 참석 속 진행 김기철 교수 초청… '21세기 미래사회 변화와 대응전략 및 안보의 중요성' 특강 황하 회장 "자유·평화 소중함 되새기는 계기"… 안보의식 확립 및 지역사회 결속 다짐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제물포지회, 평화·통일·안보 교육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제물포지회, 평화·통일·안보 교육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제물포구지회(회장 황하)가 지역 주민과 회원들의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자유총연맹 제물포구지회는 지난달 31일 제물포구청 소나무홀에서 회원 및 구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통일 안보 민주시민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김기철 교수가 강사로 초청되어 ‘21세기 미래사회 변화와 대응전략 및 안보의 중요성과 대책’을 주제로 2시간 동안 강연을 펼쳤다.

김기철 교수는 강연을 통해 급변하는 21세기 국제질서의 변화 양상을 짚어보고, 평화통일 환경 조성을 위한 국제사회와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북한의 최근 실상을 알기 쉽게 전달하며 참가자들에게 안보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일깨웠다.

황하 자유총연맹 제물포구지회장은 “이번 교육이 자유와 평화의 가치와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구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의 안전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안보와 복지가 조화를 이루며 모두가 함께 잘사는 따뜻한 제물포구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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