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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정성이 키운 25만 그루"… 인천시 '희망의 숲',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환경협력 모델로 우뚝

인천시민들이 몽골의 사막화를 막고 동북아시아의 황사를 줄이기 위해 자발적으로 시작했던 작은 나무심기 운동이, 19년이 지난 지금 전 세계가 주목하는 독보적인 도시 간 국제환경협력 모델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