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의회, 여성합창단 운영·공연 지원 방안 청취

의정브리핑 | 박찬엽  기자 |입력

김진구 의장·합창단 관계자 간담회 열고 현장 건의사항 논의 지역 문화행사 참여 확대와 연습·공연 환경 개선 과제 공유 1991년 창단 이후 이어온 활동 기반 강화·구민 문화 향유 확대 모색

미추홀구의회, 여성합창단 운영·공연 지원 방안 청취
미추홀구의회, 여성합창단 운영·공연 지원 방안 청취

미추홀구의회가 지역 문화예술 활동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미추홀구 여성합창단의 운영 상황을 살피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합창단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연습과 공연을 이어가고, 지역 주민과 만나는 무대를 넓힐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였다.

미추홀구의회는 27일 김진구 의장과 여성합창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어 합창단 운영 현황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지역 문화행사 참여 확대, 공연 및 연습 환경 개선, 합창단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위한 과제를 공유했다.

공연 기회와 연습 여건 개선 필요성 논의

이번 간담회에서는 여성합창단이 지역 문화예술 활동에 꾸준히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여건을 살피고, 공연과 연습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 행사와의 연계를 확대하고 합창단이 주민들과 더 자주 만날 수 있도록 공연 기회를 넓히는 방안이 주요 논의 대상이 됐다.

합창단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공연 무대뿐 아니라 안정적인 연습 환경도 중요하다. 의회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의 필요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으로 이어갈 수 있는 과제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

1991년 창단…지역 문화행사에서 활동 이어와

1991년 창단한 미추홀구 여성합창단은 매년 정기 연주회를 개최하고 지역 합창제와 초청 공연, 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왔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을 알리고, 주민들에게 음악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사회가 문화로 소통하는 데 기여해 왔다.

합창단의 활동을 이어가고 발전시키려면 기존 공연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 참여 기회를 넓히고, 단원들이 역량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일이 중요하다. 지역 문화행사와의 연계가 강화되면 주민들이 일상에서 공연을 접할 기회도 확대될 수 있다.

현장 의견을 후속 지원으로 연결해야

이번 간담회는 합창단 관계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운영상의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향후에는 제기된 건의사항을 검토해 연습 공간과 공연 여건, 행사 참여 방식 등 구체적인 지원 방안으로 연결하는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

김진구 의장은 “지역 곳곳에서 아름다운 화음으로 구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전해주는 여성합창단의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합창단이 지역 문화예술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구민들과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역할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미추홀구의회는 현장에서 확인한 의견을 토대로 여성합창단의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구민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방향을 살펴볼 계획이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