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청년 ‘멘탈력’ 살펴보는 집단상담…11월 5일까지 참여자 모집

지역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유유기지 부평, 청년 심리지원 프로그램 ‘유유심표’ 운영 11월 9일·16일 두 차례…멘탈력 진단과 스트레스 반응 탐색 만 19~39세 청년 대상, 11월 5일까지 온라인 신청

 청년 심리지원 프로그램 ‘유유심(心)표’
청년 심리지원 프로그램 ‘유유심(心)표’

내 마음의 강점과 스트레스 대처 방식을 알아볼 수 있는 청년 대상 집단상담이 인천 부평에서 열린다.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청년 심리지원 프로그램 ‘유유심(心)표’의 11월 집단상담 ‘나는 어떤 멘탈력을 가진 사람일까?’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멘탈력 진단부터 개인별 대처법 탐색까지

‘유유심(心)표’는 청년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자기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담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심리적 특성과 강점을 살펴보고, 스트레스와 변화에 대응할 방법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춘다.

부천대학교와 연계해 진행하는 집단상담은 11월 9일과 16일 두 차례 운영된다. 첫 회차에서는 마음의 힘인 멘탈력을 공식 진단하는 MTQ와 스트레스 반응 탐색을 진행한다. 두 번째 회차에는 개인별 진단 결과를 해석하고, 자신에게 맞는 ‘마음의 힘 사용설명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11월 5일까지 신청…만 19~39세 청년 대상

참여 대상은 만 19~39세 청년이며, 신청은 11월 5일까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유유기지 부평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심리적 특성과 강점을 이해하고, 일상 속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년들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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