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 북측 광역도로 3개 구간 임시 개통…교통 연결망 확충

종합브리핑 | 김은정  기자 |입력

대곡동~불로지구 연결도로 등 23일 오후 2시 통행 시작 총 2.94㎞ 구간 개방…시계~대곡동·감정IC 구간 상하행 각 1차로 운영 금곡동~대곡동 도로 연결도 추진…관계기관 협의 이어가

검단구 북측 광역도로 3개 구간 임시 개통…교통 연결망 확충
검단구 북측 광역도로 3개 구간 임시 개통…교통 연결망 확충

검단구 북측 지역의 주요 도로 구간이 임시 개통되면서 주변 도로망 연결을 위한 사업이 이어지고 있다.

검단구는 iH 인천도시공사가 시행하는 북측 간선 및 광역도로 사업 가운데 대곡동~불로지구와 감정IC 일원 등 3개 구간이 23일 오후 2시 임시 개통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인천 대곡동~불로지구 연결도로 0.98㎞, 시계~대곡동 구간 연결도로 0.76㎞, 감정IC 입체화 접속램프 1.2㎞다. 전체 임시 개통 구간은 2.94㎞다.

구간별 통행 방식 적용…현장 관리·민원 대응

시계~대곡동 연결도로와 감정IC 구간은 상행과 하행 각각 1차로씩 통행할 수 있다. 인천도시공사는 임시 개통 기간 현장 관리와 민원 대응 체계를 운영해 도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검단구는 이번 북측 광역도로 임시 개통에 이어 인천시 종합건설본부가 추진 중인 금곡동~대곡동 간 도로도 조속히 연결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할 방침이다.

금곡동~대곡동 도로 연결 협의 지속

검단구는 주요 연계 도로망 확충 사업을 연계해 지역 내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금곡동~대곡동 간 도로 개설 등 남은 교통망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앞으로도 종합건설본부가 추진 중인 금곡동~대곡동 간 도로 개설 등 남은 연계 교통망 사업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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