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지역 건설업체와 상생 논의… 지역 자재·인력 활용 확대 모색

종합브리핑 | 이동숙  기자 |입력

건설업체 20여 명 참석해 현장 애로사항과 협력 방안 논의 건설업 등록기준·직접시공 의무 안내… 중대재해 예방 당부 지역 자재·장비·인력 활용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추진

강화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강화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강화군이 지역 건설업체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역 자재·장비·인력 활용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건설업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내 생산과 고용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협력 구조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강화군은 21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관내 건설업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건설업체의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관내 건설자재와 장비, 인력을 우선 활용해 지역 내 경제활동을 확대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군은 건설업체가 준수해야 할 건설업 등록기준과 직접시공 의무 등 관련 사항도 안내했다. 건설현장의 안전관리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협조도 당부했다.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함께 법규 준수 및 안전관리 역량을 갖추는 것이 지속적인 건설산업 발전의 과제로 제시됐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건설산업이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업체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현장 의견을 군정에 반영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지역 건설업체와의 소통을 이어가며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 확대와 건설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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